-
(36)6·25 20주 3천여의 증인 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가장 길었던 3일(36)
한강다리는 처음에는 27일하오 4시쯤에 끊을 계획이었다. 이날 하오께에 창동저지선이 무너지자 육본지휘부는 참모회의를 거쳐 시흥으로 후퇴를 결정, 하오 1시께부터 철수를 시작했다.
-
(35)6·25 20주 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가장 길었던 3일(35)
② 최창식대령이 사형을 받은 첫 군법회의의 모습을 좀 더 다루어보기로 하겠다. 원태섭재판장과 피고와의 문답 내용은 본연재 34회에 소개한 대로다. 다음은 최창식공병감으로부터 폭파명
-
재치 있는 언어 구사-동양 TV의 |주부 신변 문제 취급-동양 라디오
=외화 오후 7시10분∼8시07분> 불협화음이 계속 되는 「베이러·카라일」 은행장인 「카라일」가의 이야기이다. 아버지와 뜻이 맞지 않아 집을 나갔던 아들 「덩컨」은 혁명군「산테일러
-
KAL기 납북 간첩 조창희 단독범행
지난해 12월 11일 북괴로 강제 납북된 KAL기 피랍자 51명 중 39명(남 33·여 6명)이 65일 만인 14일 하오 4시 44분 판문점을 통해 자유대한으로 돌아왔다. 귀환자들
-
20년만에 복활되는 무형문화제
부여에서 북쪽으로 강을건너 20리를가면 은산이란곳이있다. 이곳에는 옛날부터전해오는 별신이라는 향토신사가 있다. 해방 이듬해에 한번 하곤서는 중단되었다가 20여년만에 오는 26일부터
-
공항메모
◇JAL(6일 상오110시50분 착)▲차지철씨 (국회의원) 일본서 한·일의원 간담회 참석하고 ▲「존케더·J·Q·바스베커」씨 (주한일네델란드대사) 「언커크」보고서 작성하러 ◇J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