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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사팀은 몰랐던 ‘30억 각서’…"황운하 알아 의아했다”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7년 당시 수사팀도 모르고 있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의 ‘30억 각서’ 존재를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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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털어도 먼지 안나는 운하형” 경찰내부망에 미화 웹툰
충북의 한 파출소 A경위가 경찰내부망에 올린 글에 덧붙인 삽화. [사진 브런치 태인] “한 고위직에 있는 경찰대 후배는 그가 박근혜 정권을 거침없이 비판하는 모습에 탄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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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이번엔 檢 뜻대로 안될 것" 북콘서트서 검찰·야당 비판
청와대 ‘하명수사’ 지시에 따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황운하(57) 대전경찰청장이 9일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대전시 중구 대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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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번진 울산 기획수사 논란···5인 중 거짓말 누구
━ 울산 경찰 기획수사 논란 둘러싼 ‘핵심 인물 5인’의 주장 김기현 울산시장. [중앙포토]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들 비리 수사를 둘러싸고 울산 현지에서 논란에 휩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