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김웅 길이냐 이준석 길이냐, 갈림길에 선 보수의 미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저를 보수주의 정당으로 이끈 말은 ‘책임 없는 자유는 없고, 스스로 돌볼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보수주의자다’였다. 우리가 가야 할 곳
-
‘황교안 박멸’ 전단지 우편함 배포…경찰, 명예훼손 소환 방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토착왜구 황교안 박멸’, ‘내란음모상’, ‘교활한 인상’ 등이 적힌 전단지
-
트윗 120만 건 돌출 … 야 "특검이 해법" 여 "현 수사 엄정'
김한길 대표(왼쪽 셋째) 등 민주당 소속 의원 90여 명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긴급의원총회를 하기 위해 세종로 인도를 행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국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