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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세계 첫 5G 개통’‘한국 첫 황금종려상’···‘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빛낸 뉴스
2019년도 이제 오늘 포함 이틀 남았습니다. 바쁘게 지나간 한 해, 많은 뉴스가 쏟아졌죠. 그중에서 소중 독자 여러분의 기억에 남은 뉴스는 무엇인가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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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승리했다? 경찰이 승리했다···폭행·유착 무혐의
성접대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의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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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국민 눈높이...... 文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 문재인 대통령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합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지난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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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음주운전 보도무마 의혹 사실무근…일방적 뇌물공여 의사표시"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였던 최종훈(29)이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뇌물공여의사표시죄로 19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될 예정이다.[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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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종훈 보도무마 사실 아냐…생일축하 전화 건 이유는”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일간스포츠] 경찰은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씨의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 사건을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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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성폭행 의혹 제기자 고소…허위사실로 협박"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일간스포츠]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이 자신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여성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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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물 유포’ 최종훈·로이킴·에디킴 검찰 송치…승리 제외 수사마무리
로이킴. [일간스포츠]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30)과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 에디킴(29·본명 김정환)이 음란물 유포 행위에 대해 모두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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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사하는 '경찰 유착' 수사, 어디까지 왔나?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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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도 몰카 유포혐의 입건…정준영은 3건 더 있었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가수 승리. [뉴시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갈라진 여러 핵심사건 중 우선 불법 촬영물의 경우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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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열애' 소속사 "본인 확인 결과, 최종훈과 알아가는 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와 록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열애 중이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중앙포토] 록밴드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