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파커 3번 째 화촉|44세의 실업가와

    배우 「엘리어·파커」양은 「시카고」의 실업가 「레이몬드·히시」씨와 세 번째의 화촉. 올해 43세인 「파커」양의 새남편인 「히시」씨는 44세. 결혼 경험은 한번. 【라스베가스=UPI

    중앙일보

    1966.04.19 00:00

  • 초만원 예식장 최고 300건 예약

    화창한 봄 날씨와 더불어 요새는 결혼「시즌」-. 서울시내 40개소(협회 가입 17개)의 예식장 접수구는 화촉을 밝히려는 신랑·신부의 예약으로 눈코 뜰 새 없다. 4월의 길일은 17

    중앙일보

    1966.04.09 00:00

  • 「할리우드」에 화촉 두쌍

    27일 하룻 동안 「할리우드」는 두명 배우의 화촉으로 붐볐는데... 첫째는 41세의 여우「론다·플레밍」과 43세의 제작가「홀·바틀레트」의 화촉. 「로버트·테일러」는 그의 집을 식장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약혼녀와 「영의 화촉」-「하늘의 의인」49일재

    ○…동료의 목숨을 건져주고 대신 숨진 「하늘의 의인」고 이원등 상사(제1공수특전단)의 49일재인 24일 낮 10시 고 이 상사의 영혼과 그의 약혼녀인 김순덕(29)양이 화촉을 밝혔

    중앙일보

    1966.03.24 00:00

  • 30M 상공 로프서 곡예사끼리 화촉

    22일 「보르도」에서 공연중인 「서커스」단에서는 공연 중 30「미터」상공의 「로프」위서 화촉을 밝힌 보기 드문 경사가 있었다. 신랑 신부의 이 두 곡예사는 곡예를 하던 중 극적인

    중앙일보

    1966.03.24 00:00

  • 한국처녀와 자유중국장교「펜팔」2년…대북서 화촉

    【대북18일CNA】한국의 성기인양은 20일 대북 남쪽의「파오유안」에서 2년 동안 서로 사랑의 편지를 교환 해온 자유중국육군 장교와 화촉을 밝힌다. 성양은 중국인 한국유학생「린추샨」

    중앙일보

    1966.03.19 00:00

  • 축포와 「데모」속에 화란공주 화촉

    【암스테르담10일UPI동양】「네덜란드」왕위 계승권자인 금발미인 「베아트릭스」(28) 공주와 「나찌」독일의 군인이었던 미남의 서독외교관 「클라우츠·폰·암스베르크」(39)는 10일 반

    중앙일보

    1966.03.11 00:00

  • 베아트릭스 공주 화촉 독일미남 암스버크와

    「네덜란드」의 여왕이 될 올해 28세의 「베이트릭스」공주와 서독 외교관인 올해 39세의 독일 미남청년 「클라우츠·폰·암스버크」군의 결혼식은 한국시간 10일 하오 5시에 「네덜란드」

    중앙일보

    1966.03.10 00:00

  • 더 교섭해야 할 여지 있어|브라운 공한 14개항의 분석

    미국정부의「한국군 월남증파에 따른 선행조건에 관한 양해사항」을 포함한 공한이 7일 하오 정부에 전달되었다. 증파와 관련한 장미 및 시설과 부대경비지원, 그리고「보너스」로 요약되는

    중앙일보

    1966.03.08 00:00

  • 학사 되고 부부 되고

    4년 동안 이웃 책상에 나란히 앉아 현실의 공을 쌓고 새 학사가 되는 남녀 한쌍이 졸업식전에서 인생의 반려로서 화촉을 밝혀 졸업 「시즌」을 맞은 대학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중앙일보

    1966.02.25 00:00

  • 존슨 영애 루시양 8월6일에 화촉

    「존슨」대통령의 딸 「루시·존슨」양은 오는 8월6일 「패트릭·뉴전트」군과 결혼식을 올린 다음 간호학공부를 다시 할 계획이지만 그녀의 미래남편은 그녀가 취직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중앙일보

    1966.02.24 00:00

  • 연령 제한 소문에 애에 벼락 결혼 붐

    남부 「이집트」에서는 결혼병이 갑자기 유행해서 지난 3일 동안에 3천쌍이나 화촉을 밝혔다. 이유인즉 여자는 25세 그리고 남자는 30세 미만에는 결혼을 금지하는 법이 마련되고 있다

    중앙일보

    1966.02.18 00:00

  • 화촉은 8월6일 백악관 「루시」양

    「존슨」미 대통령의 딸 「루시」양과 「패트릭·뉴전트」군은 오는 8월6일 「워싱턴」의 「가톨릭」성당에서 가족적인 결혼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14일 백악관에서 발표. 【AP】

    중앙일보

    1966.02.15 00:00

  • 화촉」을 울린 놀라운 솜씨

    결혼식장에서 신랑이나 신부측의 친척을 가장, 「다이어」반지 등의 결혼예물만을 지능적으로 훔쳐온 특수절도범 주영균(31·경남 창녕군 길곡면)이 13일상오 마포경찰서에 붙들렸는데. 주

    중앙일보

    1966.01.13 00:00

  • 화촉

    ▲원형희군(원용권씨 차남) 강지숙양 (중앙일보 총무부장 강석왕씨 장녀) =7일 하오2시 YWCA 예식장 (주례 홍진무씨) ▲심관섭군(심상규씨 장남) 신영옥양 (신종천씨 장녀) =8

    중앙일보

    1966.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