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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제작태도 아쉽다|중앙광고대상 심사평 오상락(심사위원장 서울대경영대학원장)
12년의 전통과 권위를 쌓아 온 중앙광고대상이 올해에는 좀 저조했던 것 같다. 그것은 아마 1년 중 가장 신문광고가 적은 7, 8, 9월 석달 동안 중앙일보에 게재된 중앙광고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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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소감
올해는 중앙일보-동양방송 창립10주년의 해임을 감안하고 이번(제11회)「중앙광고대상」은 보다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 했었다. 끝내 「대상」작품을 선정치 못한 것은 서운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