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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스포츠 = 르까프’ 앞세워 중장년층 공략하겠다
━ 사업전략 바꾼 신상운 화승 대표 신상운 대표는 르까프는 장년을, 머렐·케이스위스는 더 젊은 층을 노리는 전략을 강조했다. [사진 최정동 기자]“배드민턴·탁구·볼링과 같은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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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인사] 화승, 신상운 신임 대표이사 선임
르까프·머렐 등의 브랜드가 있는 화승이 신상운(50·사진) 전 파슬코리아 브랜드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한 신 대표는 리바이스코리아 본부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