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붙어서 난다…대통령들도 깜짝 놀란 '블랙이글스' 비행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 가슴을 쓸어내리는 시저패스 기동 전투기조종사 기수별 2명만 선발 700시간 비행, 전투기 4대 지휘 블랙이글스 전원 만장일치로 선발 팀원
-
역대 최대 이익 항공사 비결…좌석 뜯고 2박3일씩 날았다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는 프랑크푸르트행 KE-529편 화물기에 수출 화물이 선적 되고 있다. 연합뉴스 7884억원. 대한항공이 지난 4일 공시한 1분기 영업
-
아시아나 사장 아들 2명 채용 논란…"아버지가 면접" 주장도
━ 장남은 부기장, 차남은 관리직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재임 중 친아들 2명을 모두 아시아나항공 직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