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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뒤끝 작렬' 한한령, 한류의 미래는 있는가
━ 기로에 선 한·중 문화콘텐트 사업 ‘뒤끝 작렬’이라는 표현이 적당해 보인다.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시스템)배치를 이유로 내린 ‘한한령(限韓令)’을 두고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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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7세 천재소년, 비행기는 몰지만 운전은 못 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일하는 17세 화교 천재소년이 외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천재 소년의 이름은 카이샤오후(凱孝虎· 영문명 Moshe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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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동남아영화 비디오 대거출시
새봄 비디오가에 그동안 별로 접하지 못했던 그리스.스페인.핀란드.네덜란드등 유럽영화와 태국및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영화가 선보여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드림박스에서 출시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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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페이지
(이원식지음) = 한일문화교류의 주요한 통로였던 조선통신사의 역사·절차·개인적인 활약, 기타 자료들을 폭넓게 수록. (믿음사·4백65쪽·1만원) (정정호·강내희엮음)=1부는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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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의혹의날에도 조국의 운명을 생각하고, 괴로워 하는 날에도 너만이 나의 지팡이요, 기둥이었다.』 이것은「투르게니에프」의 『「러시아」말』이라는 시의 한귀절이다. 「투르게니에프」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