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예술제

홍콩 아주 예술제 참가

◇나영수 국립합창단단장 (사진)은 오는 22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 예술제에 참가하기 위해 단원40명과 함께 21일 출국한다.

국립극장 하반기계획 확정

국립극장은 총32편 l백22힉에 이르는 82년도하반기 공연계획을 확정했다. 산하단체중 국립극단과 창극단·무용단은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역점을 두었고 발fp단·오폐라단·합창단은

창극「춘향전」호평

지난 15일부터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아시아예술제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창극단 (단장 허규)은 17일밤 홍콩시민관에서 창극 춘향전을 공연, 홍콩의 한국교민들은 물론 전통예술을

한국인의 영원한 사람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창극『춘향부』 (전12장) 이 국립 창극단의 재35회 정기 공연으로 한가위 명절이 8∼11일(평일 하오7시·주말 하오3시, 7시) 국립극

22일 귀국 독주회 갖는-피아니스트 이경숙씨

『처음에는 좀 색다른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으로 한국에서는 자주 연주되지 않는 「슈만」의 「소나타」를 골랐어요. 「프로코피에프」와 「쇼팽」의 「소나타」등 모두 좋아하는 곡들을 택

한국 민속 예술전|홍콩 공연 대성황

【홍콩 25일 합동】제5회「아시아」예술제에 참가한 한국민속예술단은 24일과 25일「홍콩」의「시티·홀」에서 한국고유의 민속무용과 창(창)등을 공연하여 1천5백여 관중을 매료 시켰다.

민속예술단 22일부터 아시아·중동지역 순회공연

문공부가 매년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선양하기 위해 파견 하는 한국민속예술회 「아시아·중동지역 12개국 순회 공연길에 오른다. 일밤 서울 장충동 국립극강에서 출국에

제60회 전국체전 내일개막

【대전=체전취재반】 제60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 상오10서 대전에서 개막된다. 회갑체전은 17일까지 6일동안 대전보문원두의 종합경기장을 비롯, 신탄진와 연초제조창, 유성의 대전체

내년에 향항예술제 국제인사 대거참가

유명한 예술인들이 내년의 제4회 「홍콩」예술제에 참석차 내년 2월 「흥콩」에 올 것이라고 7일 이 예술제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이 예술제 조직위원회장인 「런·던·쇼」씨는 내년 2월

중공음악은 얼간이 「아이작·스턴」의 평

지금 중공에서 작곡되고있는 음악들은 현 시대에 맞는 것도 아니고 독창적인 것도 아닌『얼간이』에 불과하다고 미국의 세계적 「바이얼리니스트」「아이작·스턴」씨가 비난했다. 최근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