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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소식가도 두 그릇 먹게 하는 매력, ‘들기름 소금 국수’
10년간 프렌치 가스트로 펍 ‘루이쌍끄’의 오너 셰프로 받은 사랑을 뒤로하고, 2019년 돌연 “평생 해보고 싶었던” 국숫집에 도전했다. 프랑스와 스페인 유학 시절 배운 유럽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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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취향]디즈니랜드 덕후의 '올바른' 디즈니 이용법
1990년 유치원 시절, 일본 출장을 다녀온 아버지가 건넨 미키 마우스 시계를 차고 다니며 언젠가는 디즈니랜드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 그리고 2003년 대학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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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취향] 꼭 가봐야할 여행지 1위 도니골을 아세요?
콘래드 서울의 마크 미니(Mark Meaney·43) 총지배인은 포시즌스 서울의 루보쉬 바타(Lubosh Barta·43) 총지배인과 함께 서울 시내 특급 호텔 총지배인 중 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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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냥 스타벅스가 아니다
녹색 원 안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웃음 짓는 여인. 하루에도 몇 번씩 길에서 마주치는 스타벅스 로고다. 전 세계의 스타벅스 지점 수가 무려 2만 5000여 개니 그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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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귀족처럼 … 홍콩 여행길 차 한 잔의 여유
홍콩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장소로 꼽히는 곳이 있다. 페닌술라호텔이다. 묵는 장소로도 좋지만 다들 1928년 이 호텔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이어지고 있는 애프터눈 티를 경험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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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애프터눈 티가 궁금해? 그럼 여기 어때!
홍콩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장소로 꼽히는 곳이 있다. 페닌슐라호텔이다. 묵는 장소로도 좋지만 다들 1928년 이 호텔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이어지고 있는 애프터눈 티를 경험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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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홍콩 간다고? 홍콩 가면 꼭 가야 하는 그곳!
홍콩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장소로 꼽히는 곳이 있다. ‘페닌슐라호텔 애프터눈 티’다. 홍콩 페닌슐라 호텔 애프터눈 티. [사진 페닌슐라 호텔] 페닌슐라 호텔 셰프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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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갔다, 딴 세상이 열렸다
고층 빌딩에 자리한 루프탑바에선 답답한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있다. 사진은 L7호텔 21층에 있는 바 '루프탑 플로팅'. [사진 어반딜라이트] 외식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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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아마존…꼭 가봐야할 50곳-美 여행잡지 선정
[워싱턴 AP〓연합]미국 여행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는 1일 '완벽한 여행자가 일생에 꼭 가봐야 할 곳 50선' 을 선정, 발표했다. 지구상의 49곳과 가상 공간인 '사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