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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두께 24㎝ 단열재로 둘러싼 ‘보온병 같은 집’…보일러 없어도 22~23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지난겨울엔 서울이 모스크바보다 더 추웠다고 하죠. 전문가들은 올겨울도 그에 못지않을 거라고 해요. 만약 난방을 전혀 하지 않아도 집이 따뜻하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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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CEO가 국내외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서
두산그룹 신입사원들이 지난해 말 강원 홍천 매산초교에서 봉사활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하는 자세’도 두산의 인재가 갖춰야 할 덕목이다. [두산그룹 제공] ‘인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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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원마을 - 방송연기자협회 “홍천아트빌” 조성
- 지열,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공으로 탄소제로, 에너지제로마을 구현 - 천혜의 자연환경과 입주민을 위한 건축비 무상지원혜택마련 탤런트, 성우, 작가, PD 등 방송문화예술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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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농산물 탐구생활(4/4)]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축산물
이제 한우는 이름보고 고르세요! 믿을 수 있고 우리 입맛에 딱 맞는 한우 좋은 거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한우를 구입할 때는 좋은 고기 선택의 기준 때문에 고민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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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0짜리 말하는 토끼, 현대사를 조롱하다
소설가 김남일씨가 15년 만에 낸 『천재토끼 차상문』은 풍자소설이다. 20세기 후반 한국사회를 유쾌하게 헤집는다. 작가는 친환경 생태주의도 이데올로기로 굳어지면 곤란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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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혁명, 녹색건축”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초대 『2009 한국건축산업대전』
녹색성장의 기수, 친환경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전문가단체인 대한건축사협회가 제4회 ‘2009 한국건축산업대전’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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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혁명; 친환경건축을 디자인한다 - 한국건축산업대전 2009 개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건축과 그린비즈니스에 앞장서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건축 산업전시회 ‘한국건축산업대전 2009’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녹색성장의 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