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의 홍윤화·윤두의씨국제발명품전서 금상 타
한전직원인 홍윤화씨 (연수원활선훈련교사)와 윤두의씨(연수원 송배전교사)가 미국뉴욕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 홍씨의 출품작은 「활선압축기」로 전
-
신석균씨 대상차지
◆지난3∼7일 미국 뉴욕호텔에서 열린 제9회 뉴욕 국제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신석균 한국신발명연구소장이 「더블형 엔들리스 카세트테이프」를 출품, 대상을 차지. 또 금상에는 윤한철
-
삼성전자에 특허관리대상
제18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김상협 국무총리를 비롯, 발명 관계 인사·수상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김총리는 치사를 통해 발명 진흥과
-
고압선 활선작업 공구
(홍윤화·한국전력사원) 홍씨의 작품은 초고압전류가 흐르는 선로 작업에 단전하지않고도 그대로 일을 할수있는 공구를 개발한것이다. 공구의 내용은 ▲특고압 클램프설치용 핀 ▲전선접속구
-
스위스서 열린 국제기술 발명전서|한국, 금상2개 등 14개 우수상 차지
지난달 26일 열린 제11회 스위스제네바 국제발명 기술전에서 우리나라는 금상 2개를 비롯, 은상 6개, 동상6개 등 모두 14개의 우수 발명 상을 획득했다. 2일 한국발명 특허협회
-
3·1 문화상 수상자
재단법인 3·1문화재단은 1일 제23회(81년도) 3·1문화상수상자로 ▲학술상부문에 송희성 교수(46·서울대 물리학과) ▲예술상 김달성 교수(62·단국대 음악과) ▲기술상 민계식씨
-
수재민 의연금품 접수
영동포구본동·강남노인회일동 2,050원 서대문구순화동7의17 이해송 10,000원 중구상조회일동(회장중구청장 심윤) 100,000원 성북구신당동251의83 정주영 의류17점·기타1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