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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세밑 천수관음상

    [분수대] 세밑 천수관음상

    박정호 논설위원 ‘병 속의 버들가지 언제나 여름. 바위 앞의 푸른 대나무 온 세상이 봄(甁上綠楊三際夏 巖前翠竹十方春)’.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홍련암 기둥에 붙은 주련(柱聯)의

    중앙일보

    2017.12.28 01:57

  • 2년 전 식목일에 불탔던 낙산사 지금은 …

    2년 전 식목일에 불탔던 낙산사 지금은 …

    "암막새의 용 무늬가 생각만큼 안 나왔습니다." "탁본이 선명치 못해 그런 것 아닐까요?" 4일 오후 강원도 양양 낙산사 종무실. 정념 주지스님과 문화재 전문위원인 현고 스님,

    중앙일보

    2007.04.05 04:30

  • [우리산하 우리풍물]5.여수 오동도 동백…여행쪽지

    ▶볼거리 = '한국의 나폴리' 로 불리는 여수는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진남관 (여수시군자동.보물 324호) 은 조선시대 수군의 본거지로 충무공이 전라좌수영의 본영으로 사용했던 건

    중앙일보

    1998.02.12 00:00

  • 속초 홍련암

    의상(義湘)스님이 중국에서 돌아온 후의 일이다.스님이 신라 문무왕 12년(672년)에 낙산사를 창건중 기도하다가 관음보살을 친견(親見)한 곳이 바로 홍련암(紅蓮庵)이라고 한다. 그

    중앙일보

    1996.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