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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이틀만에 비웠는데···" 박원순 유족 관사 거주 논란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 연합뉴스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公館)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들이 계속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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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장수군 공중보건의 숙소엔 군수님 가족이 산다
장영수 장수군수(파란 유니폼)가 지난 4월 전북 장수군 천천면에서 진행된 대한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보지 현장 실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주민 2만2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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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쓰던 도지사 관사, 24시간제 어린이집 됐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사용하던 관사가 24시간제 어린이집으로 바뀌었다. 충남도는 16일 옛 도지사 관사를 어린이집(충남아이키움뜰)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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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관사의 정치학…호화 논란에서 재테크까지
염태정 내셔널팀장 관사라 부를 수 있는 집을 지난해 두 곳 가봤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한 달짜리 ‘임시 관사’인 서울 강북구 옥탑방,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사로 다시 쓰일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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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산물"vs"업무연장 공간"… 시·도지사 관사 존폐논란
“권위주의 산물이다” “업무연장 공간이다”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관사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시·도에서 관사를 없앤 데다 막대한 예산을 들이는 것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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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OX] 홍준표 지사는 관사 재건축하려다 역풍
남경필 경기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공관 입주를 포기한 일로 화제가 되는 사이 홍준표 경남지사는 ‘호화 관사 재건축’ 논란에 휩싸였다가 모든 계획을 철회했다. 최근 경남도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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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옆 춘천시장 호화관사 건립 논란
춘천시신동면혈동리 춘천시 쓰레기매립장 인근에 시장 관사가 수입 나무로 호화롭게 건축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춘천시후평동 64평형 H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