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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깨끗한 자연이 만든 건강한 맛…입맛 까다로운 한국인도 만족
━ 호주청정우 한국에 본격 소개된 지 30년 세계적인 청정 지역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 호주. 우리 국민이 미세먼지를 피해 찾는 여행지 상위권에 늘 호주가 꼽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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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홈파티…토마토가 있는 양고기 스테이크
양고기는 처음부터 익숙한 메뉴는 아니었다. 호텔의 양식당이나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에 특별 메뉴로 가끔 올랐을 뿐. 그러다 10여년 전 좁은 골목 허름한 식당의 구이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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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제7회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소공동 더프라자에서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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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입체검색 … 포털 운명 건 모바일 대전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의 임현진(40) 지사장은 5일 아침 출근길에 나서면서 점심을 하기로 약속한 식당의 위치와 메뉴가 궁금해졌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검색어를 손가락으로 눌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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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경제] 미국산 쇠고기 고전하는 까닭은
호주산 쇠고기가 미국산 쇠고기에 한판승을 거뒀다. 우여곡절 끝에 수입된 미국산에 소비자들의 손길이 아직은 선뜻 안 간다는 얘기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호주산 냉동·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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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호주축산공사 外
◆호주축산공사는 4일 한국 대표부 신임사장으로 임현진(39)씨를 선임했다. 임 사장은 호주 텔스트라와 보다폰, SK 시드니 지사 등에서 요직을 거쳤다. ◆동부생명은 4일 이성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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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셋째~여덟째 갈비 부위만 한국 수출"
"쇠고기는 도축한 후에 어떻게 걸어놓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진다. 호주에서는 그것까지 연구한다." 한국의 쇠고기 시장을 살피러 온 마크 스퍼(사진) 호주축산공사 사장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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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최대 수출국 호주를 가다
▶ 육류가공업체 T&R 패스토럴 머레이브리지 공장에서 가공사들이 고기를 부위별로 분류하고 있다. 호주 5대 도시의 하나인 아델라이드에서 남동쪽으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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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호주 청정우 어떻게 만드나
대형 할인 매장과 유명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호주 청정우(淸淨牛)의 인기가 높다. 호주 청정우는 말 그대로 호주에서 기른 무공해 소를 말한다. 맛과 육질이 한우 1등급과 비슷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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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女상사 男부하
'여성 상사와 남성 부하'.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최근 부쩍 늘고 있는 현상이다. "여자라고 혹시 깔보지 않을까""여자는 까다롭다던데, 직장상사로 어떻게 모시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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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랑스 축산물 판촉공세 벌여
구제역 파동 속에 미국.호주.프랑스 등 축산물 수출국들의 한국시장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국내 돼지고기 소비촉진운동을 세계무역기구(WTO)규정 위반이라고 항의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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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이후 미국·프랑스 축산물 판촉공세 벌여
구제역 파동 속에 미국.호주.프랑스 등 축산물 수출국들의 한국시장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국내 돼지고기 소비촉진운동을 세계무역기구(WTO)규정 위반이라고 항의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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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호주·캐나다등 쇠고기 수출국,O-157검사 않고 선적
우리나라에 쇠고기를 수출하는 미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등 4개국은 O - 157균 감염여부를 검사하지 않은 채 제품을 선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수의과학연구소와 국립동물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