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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800억'에 벤제마 데려온 사우디…손흥민도 노린다
사우디 알 이티하드에 입단한 카림 벤제마(가운데)가 계약기간을 의미하는 ‘2026’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벤제마의 연봉은 2억 유로(2780억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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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억원씩 번 호날두, 메시 제치고 첫 ‘수입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 중 2016~17시즌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사진)로 나타났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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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중국 황사머니' 연봉 1263억원 제의 거절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거액의 '중국 황사머니'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호날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