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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1. 6·25 전쟁
죽을 고비를 몇 차례 넘긴 후 나는 연락장교 시험에 합격, 군인의 길을 가게 됐다.어머니가 있는 대구로 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갔다. 열차가 하나 서 있었는데 피란민이 열차 지붕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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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호국·조국통일 앞장"
문교부는 25일 『배우면서 지키는 호국학도로서의 사명을 다한다』는 호국단 선서문과 행동강령 및 호국단기(사진)를 제정했다. 행동강령과 단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동강령=①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