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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검거율 77%의 1등 공신 CCTV…수천개 화면 검색에 애로
━ 이태원 참사 계기로 본 경찰의 CCTV 수사 강찬호 논설위원 이태원 참사를 막지 못해 신뢰도가 급락한 경찰이지만, 형사범 검거율은 높은 편이다. 2019년 기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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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일본] 오랜 불황 '배고픈' 도둑 설쳐
"너무 불안해서 집에 설치할 방범기구를 사러 왔어요." 도쿄(東京) 시부야(澁谷)구에 있는 잡화백화점인 도큐(東急)핸즈 내 방범상품 코너. 이것 저것을 고르던 다카하시(高橋.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