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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감시 소홀 틈타 소매치기 목매 자살
국풍81 행사가 벌어진 서울여의도광장에서 소매치기를 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힌 전과5범이 경찰의 감시 소홀을 틈타 목매 자살했다. 29일 새벽 2시50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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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자해 소동
27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중부경찰서 형사계 보호실에서 소매치기 용의자로 연행된 정석준씨(23·서올 개봉동186)가 깨진 유리조각으로 자신의 팔을 긋는 등 자해소동을 벌였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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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접촉사고 입건 안 해
운전사가 단순한 접촉사고 등으로 대물피해를 냈다하더라도 앞으로는 피해자와의 합의만 이루어지면 입건되지 않는다. 내무부는 급증하는 교통량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근 도로교통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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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이 국민을 사랑하자"경찰서 벽에 표어
○…서울시경산하 21개 경찰서는 대민 봉사자세를 일신하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데 그중 이색적인 것은 「표어작전」「꽃병진열」「도색작전」. K경찰서는 현관부터 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