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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덜 쓰면 탄소포인트 받는다
전기·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이른바 '탄소포인트 제도'가 자동차 운전으로도 확대된다. 정부는 내년 연말까지 2000대를 대상으로 시범실시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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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내년부터 광주시내 모든 초등학교의 1,2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점심식사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121억원이 편성됐다. 농촌 학교 13곳과 저소득층 자녀에게
전기·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이른바 '탄소포인트 제도'가 자동차 운전으로도 확대된다. 정부는 내년 연말까지 2000대를 대상으로 시범실시를 하고
내년부터 광주시내 모든 초등학교의 1,2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점심식사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121억원이 편성됐다. 농촌 학교 13곳과 저소득층 자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