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사진관]현충일 맞아 전쟁기념관에서는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해병대 의장대원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박종근 기자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념
-
[사진] 특전사 격파 및 특공무술 시범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 그림 대회'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특전사 시범단이 격파 및 특공무술 시범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
대전시, 보훈가족에 감사운동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대전시가 순국선열과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운동을 벌인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국립대전현충원 등과 함께 ‘호국충절의 도시 대전’을 만든다는 목표로 다
-
[집중해부] 6·25는 없다 빈 칸 6·15가 메워
요즘 교과서에는 6·25가 없다. 통일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6·25에 대한 직접적 서술이나 구체적 내용을 교과서에서 빼버렸기
-
반공 교육에 공산권 변혁도 수용하자
우리와 같은 분단 국가였던 독일이 사실상 통일의 길로 접어드는 등 세계는 냉전의 벽을 허물고 평화와 화해를 모색하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