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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방 최초 신선문명의 ‘무병장수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법’ 최초 공개 및 전국순회 ‘선려화 전수식‘ 개최
- 11. 6.(일) 15:00 (서울),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 - 11. 12.(토) 15:00 (대전), 중리동 상생방송 메인홀 - 11. 20.(일) 15:00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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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가 말했다, 공부하라 또 공부하라
탄허 스님은 한국 현대불교의 대표적 학승이었다. 수도원 설립, 사찰운영, 불경 강의 1인 3역을 맡으며 불교의 청정심 회복을 노렸다. 그는 평소 “승려가 됐다면 모름지기 공부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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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새해 지구의 혈처, 한반도
조우석문화평론가 2011년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내년은 2010년대 10년을 맞는 첫 해다. 국내외 싱크탱크들이 위기와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글로벌화 제2막을 예고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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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인사·연예인 민족종교 신자 누가 있나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저명인사 중에 민족종교 신자가 상당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종교별로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다. 때로는 현대사의 부침도 반영돼 있고, 종교별 특색도 얼추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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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가 ‘2% 종교’라고?
2000년 세밑이었다. 가수 조영남이 펴낸 따끈한 신간 ‘예수의 샅바를 잡다’(나무와 숲)를 읽다가 “옳다구나!” 싶었다. 흔한 신학 에세이와는 달랐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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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주 환절기, 문명 결실 거둘 때"
문명의 계절이 결실을 거두는 가을로 접어들었다며 증산도의 낙관적인 개벽 메시지를 전하는 안운산 종도사. "지금 시기는 문명의 한 계절이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막 열리려고 하는 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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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서 펴낸 가수 조영남씨
대중가수 조영남(56.사진) 이 신학서를 펴냈다니 그의 말을 빌리자면 '웃기는 일' 이다. 사정이 그러하니 '조영남, 예수의 샅바를 잡다' (나무와 숲.8천5백원) 를 관심있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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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서 펴낸 가수 조영남씨
대중가수 조영남(56.사진)이 신학서를 펴냈다니 그의 말을 빌리자면 '웃기는 일' 이다. 사정이 그러하니 '조영남, 예수의 샅바를 잡다' (나무와 숲.8천5백원)를 관심있게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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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서 불교 세미나
…불교 수행자의 본분인'참사람'의 의미를 밝히고 현대사회에서 올바른 수행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는 19일 오후2시 조계종 고불총림 백양사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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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이제 종교다 잠재의식의 환상인가 구세주의 강림인가
1월17일 오전 10시.서울 장안평의 한 무용학원 연습실에 3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대학교 1년부터 할아버지까지,동네이발사부터 서울대법대 출신까지 다양한 군상들이 마루에 원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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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돕기 카드판매 행사
○…원불교 은혜심기 여성봉공단은 제3세계 기아난민 돕기 은혜의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원불교 여성교무.천주교 수녀.불교 비구니등 여성성직자들로 구성된 삼소회가 지원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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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종교"의 뿌리를 찾는다.|증산사상 연구 활발
한국 고유 민족종교의 하나인 증산교교리와 사상이 최근 대학가는 물론 일반에서까지 폭넓게 재조명되고 있다. 대학생들의 자기 뿌리를 찾으려는 민족종교연구 붐을 따라 지난 2∼3년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