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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관계사에 인사 희비
연말 인사가 본격화하면서 현대 계열.관계사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소속 계열사들은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에 따라 감원 바람이 몰아치는 데 비해 정몽구 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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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현대중공업 外
◇현대중공업 ▶사장 민계식 ▶부사장 송재병 이세혁 ▶전무 임규홍 김종기 김수경 ▶상무 조덕상 김보겸 박규현 정균양 이무희 권오갑 서태환 ▶이사 김정환 한은석 안병택 송익수 구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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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사 조직개편, 임원 20명 퇴임
현대종합상사는 28일 13개 해외 지사를 폐쇄하고 10본부 5실 체제인 본사조직을 5본부 2실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현재 43명인 임원중 20명을 퇴임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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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화 사장에 박원진씨
현대석유화학은 지난 20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종합상사 박원진(54.사진)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朴사장은 경북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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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화 사장에 박원진씨
현대석유화학은 지난 20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종합상사 박원진(54.사진)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朴사장은 경북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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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석유화학 사장에 박원진씨
현대석유화학은 20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종합상사 박원진(54)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사장은 경북고와 고려대를 졸업한뒤 외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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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부지 평화리 일대 700만평'
현대가 추진중인 북한내 개성산업공단의 부지로 개성시 판문군 평화리 일대 700만평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또 개성시 숭전동 일대 1천만평 가운데 기존 도시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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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임광철 아주대 교양학부 교수 별세 外
▶林光鐵씨(아주대 교양학부 교수)별세〓27일 낮 12시 아주대병원서, 발인 29일 오전 9시, 031-216-3705 ▶吳連敎씨(전 축구 국가대표)별세〓26일 오후 2시 서울중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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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사장에 최하경씨
현대택배는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최하경(崔賀敬)전 현대전자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崔사장은 1974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상선 등을 거친 뒤 지난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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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사장에 최하경씨
현대택배는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최하경(崔賀敬)전 현대전자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崔사장은 1974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상선 등을 거친 뒤 지난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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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천병욱 전 서울신학대 대학원장 별세 外
▶천병욱씨(전 서울신학대 대학원장)별세, 千明宇(미국 벤더빌트대 교수).賢宇씨(제일제당 근무)부친상〓15일 오전 10시 신촌세브란스병원서, 발인 18일 오전 7시, 362-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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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태 마무리 국면 접어들어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의 사의 표명으로 5개월 넘게 끌던 '현대사태' 가 일단락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李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계동 현대 본사로 출근해 그룹 인사들을 만난 뒤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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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태 마무리 국면 접어들어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이 30일 사퇴의사를 표명함으로써 5개월 넘게 끌어오던 '현대사태' 가 일단락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李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계동 현대본사에 출근해 해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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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태 마무리 국면 접어들어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이 30일 사퇴의사를 표명함으로써 5개월 넘게 끌어오던 '현대사태' 가 일단락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李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계동 현대본사에 출근해 해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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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외국기업들 국내로 속속 진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분야에서 토종기업과 외국기업의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국내 대기업들이 독자적으로 B2B 사이트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외국기업들은 국내 전문 중소업체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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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외국 기업들 국내로 속속 진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분야에서 토종기업과 외국기업의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국내 대기업들이 독자적으로 B2B 사이트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외국기업들은 국내 전문 중소업체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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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초청 남북경협 위원회 24일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북한 투자 문제를 논의할 올해 첫 남북경협위원회 회의를 박재규 통일부 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24일 열기로했다. 23일 전경련에 따르면 남북경협위원회는 장치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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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현대, 회사·인력·지분 3분열 가속화
정몽구, 정몽헌 회장간의 경영권 분쟁이 정몽헌 회장의 단일체제로 매듭지어짐에 따라 현대그룹의 `핵분열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룹 주력사업중 전자, 건설, 금융서비스 부문은 정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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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정몽헌 회장은…
현대그룹 경영에서 손을 뗀 정몽구(62)회장과 사실상 그룹 경영권을 쥐게 된 정몽헌(52)형제는 1996년 그룹을 이끌던 정세영 회장이 그룹을 떠나면서부터 그룹 경영권 레이스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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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정몽헌 회장은…
현대그룹 경영에서 손을 뗀 정몽구(62)회장과 사실상 그룹 경영권을 쥐게 된 정몽헌(52)형제는 1996년 그룹을 이끌던 정세영 회장이 그룹을 떠나면서부터 그룹 경영권 레이스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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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정몽헌회장 이사진서 제외
현대상선은 24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을 위해 1대 주주(13.44%)인 정몽헌 현대 회장을 이사진에서 제외시켰다고 이날 발표했다. 현대상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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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채오병 전 제일모직㈜ 대표이사 별세 外
▶채오병씨(전 제일모직㈜ 대표이사)별세, 채희제(CJK㈜ 기획과장).희상(아더앤더슨 회계사).의양씨(삼성전자 사원)부친상〓17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19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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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422명 임원 승진
현대그룹은 박세용(朴世勇)구조조정위원장을 현대자동차 회장으로 옮기고 사상 최대 규모인 4백22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정기인사를 30일 발표했다. 현대측은 "내년 상반기 그룹에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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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임원 인사]
◇ 사장 ▶현대자동차 김동진▶현대강관 윤명중▶현대물류 윤영우▶인천제철 오병문▶현대정보기술 표삼수▶현대캐피탈 정덕화 ◇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채원▶현대중공업 박병기.어성준.유관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