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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도 예술…자연, 디자인이 되다
━ 헬싱키에서 보낸 2박 3일 아트 힐링 헬싱키 남쪽 바닷가에 2016년 문을 연 로울루 사우나. Crediting: Avanto Architects,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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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가 사랑한 의자 … 84세 아르니오 파격은 계속된다
| 소재·모양·색깔의 벽 뛰어넘어알레시·아르텍과 활발한 협업 활동“남은 인생은 아기 의자에 전념” 아르니오가 디자인한 제품은 반세기 넘게 각종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그가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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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가 사랑한 의자 … 84세 아르니오 파격은 계속된다
| 소재·모양·색깔의 벽 뛰어넘어알레시·아르텍과 활발한 협업 활동“남은 인생은 아기 의자에 전념” 아르니오가 디자인한 제품은 반세기 넘게 각종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그가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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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자인계 파격의 아이콘' 이에로 아르니오 인터뷰
핀란드 산업디자이너 이에로 아르니오(Eero Aarnio) 한은화 기자.전세계 산업 디자인계에서 ‘파격의 아이콘’으로 반세기 넘게 활약하고 있는 남자를 만났다. 핀란드 산업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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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자인계 파격의 아이콘 이에로 아르니오 온라인 집들이
세계 디자인계의 '파격의 아이콘', 핀란드 산업 디자이너 이에로 아르니오(84)의 집을 국내 언론 최초로 공개한다. 핀란드 헬싱키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올 9월까지 아르니오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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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번지는 런웨이, 미술관으로 들어오다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 4층에 설치한 작품 ‘민트 연구소’ 앞의 헨릭 빕스코브. “사물을 투영하는 것,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패션과 예술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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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의 힘
1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포럼’에 기조강연을 하기 위해 내한한 프로스퍼 애술린과 잠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아트북 출판사 애술린의 창립자이자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