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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내세요"…누구든 쓸 수 있는데, 체육관 독점한 그들 정체
광진구 아차산로 생활체육시설 입구. 체육회 이름이 걸려있어 사유물로 착각할 수 있다. 문희철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 등산로. 관리사무소에서 200m가량 올라가면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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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확진 5명으로 늘었다…‘부자 동네’ 해운대구에서만 4명 확진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부산의료원에 출입제한을 알리는 홍보물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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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쟁 헬스장 홍보물 훼손한 트레이너
광주 남부경찰서는 1일 경쟁 관계인 헬스장 홍보물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트레이너 A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 20일 0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한 건물 외벽에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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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까지 샴푸 못 쓰는 해병 … 간담회 소통으로 악습 없애”
“108㎏, 저는 뚱보였습니다.” 성균관대 3학년 최규서(24)씨는 2011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과체중으로 3급을 받았다. 아버지와 할아버지 모두 해병대 출신이어서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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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우미가 말하는 “우리 대학은…” ⑥·끝 상명대
대학 홍보도우미는 ‘캠퍼스의 얼굴’로 통한다. 입시 홍보설명회 일도 돕고 신문광고물·홍보팸플릿에도 출연한다. 천안·아산 대학들의 ‘얼굴’이 말하는 학내 생활과 대학 자랑을 들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