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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클라세’ 박지성을 위하여, 패스 DNA를 살려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선발 출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바르셀로나 수비수 실비뉴와 볼을 다투고 있다. 로마 AP=연합뉴스 ‘역대 최고’ 차범근일까 박지성일까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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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밟은 게 승리 …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챔피언스리그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결승전이 열린 27일 밤(현지시간, 한국시간은 28일 새벽)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 10만 명의 관중이 꽉 들어찬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공식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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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68세 ‘여우’냐 38세 ‘사냥꾼’이냐
맨유는 세계 최고의 인기와 부유함을 누린다. 최근의 성적과 수입이 말해 주듯 맨유는 자본주의의 꽃 프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구단이다. 반면 ‘클럽 이상을 향하여’라는 모토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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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멈추지 않는 도전’ ⑤
지성이는 최근 맨체스터이브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날 밤이 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믿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곳 시간으로 27일 저녁 8시45분(한국시간 28일 오전 3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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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U, 가뿐히 칼링컵 16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리그컵인 칼링컵 3라운드에서 약체 바넷을 대파했고, 박지성은 벤치를 지켰다. 맨U는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홈구장에서 열린 32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