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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에 17억원어치
서울지검 국공유지 부정불하사건특별수사반(심성택부장판사)은 7일 서울지검관내에서 광복 후 지금까지 부정불하된 국공유지가 25건17억4백47만여원 어치에 달한다고 정보를 정리,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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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명의 땅을|허위등기이전
일본사람이름으로 남아있는 땅을 상속받은 것처럼 문서를 위조 팔던 김병환(32·주거부정) 김만기(36) 허해수(39) 황흥선(42) 등 4명이 사기·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11일 치안
서울지검 국공유지 부정불하사건특별수사반(심성택부장판사)은 7일 서울지검관내에서 광복 후 지금까지 부정불하된 국공유지가 25건17억4백47만여원 어치에 달한다고 정보를 정리, 7일
일본사람이름으로 남아있는 땅을 상속받은 것처럼 문서를 위조 팔던 김병환(32·주거부정) 김만기(36) 허해수(39) 황흥선(42) 등 4명이 사기·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11일 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