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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일어난 선조25년(1592)왜군의 적장 게다니무라로쿠스케(手谷村六助)를 껴안고 진주남강에 뛰어들어 19세 나이로 나라를 위해 순절한 朱論介의 고향인 전북장수군계내면이 다
중앙일보
1993.11.01 00:00
2024.06.25 00:03
2024.06.25 06:52
2024.06.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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