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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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발자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1/30/htm_201601300308809285.jpg/_ir_410x230_/aa.jpg)
[이달의 책] 발자국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2월의 키워드는 ‘발자국’입니다. 사라진 문명의 흔적, 세계 유명 작가들의 독서 이력, 우리네 삶의 여정이 결국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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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10만년 전 선사문명, 해저에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2/htm_20040213173548a000a200-001.JPG/_ir_410x230_/aa.jpg)
[대중] "10만년 전 선사문명, 해저에 있다"
"우리 아마추어 고고학자들은 고고학 그 자체의 희열과 모험을 즐긴다. 반면 이른바 프로 고고학자들은 만들어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그들이 고고학적 해설을 독점할 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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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2월의 키워드는 ‘발자국’입니다. 사라진 문명의 흔적, 세계 유명 작가들의 독서 이력, 우리네 삶의 여정이 결국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
"우리 아마추어 고고학자들은 고고학 그 자체의 희열과 모험을 즐긴다. 반면 이른바 프로 고고학자들은 만들어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그들이 고고학적 해설을 독점할 권리는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