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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環東海경제권 7.개방도시로 거듭나는 연변
環東海경제권을 바라보며 뛰고 있는 中國의 각지역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한군데 있다.延邊조선족자치주다.연변지역 곳곳에서 생동감이 느껴지지만 그 가운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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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경제권⑦/개방도시로 거듭나는 연변(밖을 보자:17)
◎“소비도시” 벗어나 「두만강호」 합류/공업·첨단개발구서 제조업 “새출발”/교통·통신등 기반정비도 착착진행 환동해경제권을 바라보며 뛰고 있는 중국의 각지역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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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화·무전기 출력 불법증폭/「전파도둑」얌체족 많다
◎먼거리 통화·잡음없애려 사용/이웃 4대쯤 불통·도청피해/올들어 3천9백여건 적발… 당국선 못본체 무선전화기·무전기 등 각종 무선통신 이용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장거리 송·수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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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궁·관광지 국제공중전화 적다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등에 국제통신시설이 전무, 「통신올림픽」이란 한국전기통신공사의 슬로건이 무색할 정도다. 올림픽경기장주변·선수촌·서울시내 고급호텔 등에는 올림픽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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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총장이라는 자리|17명 째… 39년 동안의 영욕
국립서울대학교총장. 학원상황이 어수선한 가운데 박봉식 박사가 22일 17번째 그 자리에B앉았다. 지난46년 개교이후 39년 동안 16명이 그 자리를 거쳐갔다. 최고의 지성을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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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생활용품을 살펴보면…『경-박-단-소』로 지달린다
첨단기술이 속속 개발되면서 각종 생활용품이 보다 가볍고 얇고 짧고 작아지는경박단소경향이 가속화되고있다. 휴대용 5인치TV를 든 손에는 5mm도 채안되는 동전두께의 손목시계가 채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