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배병기(해병) 우승

    오는 7월 20일 동경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자유권총의 김용배(육군)는 539점을 얻어 1위를 획득했다. 한편 소구경복사에선 배병

    중앙일보

    1967.06.13 00:00

  • 16일부터 선발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1차 선발전, 7월 14일부터 16일

    중앙일보

    1967.06.07 00:00

  • 67년도 미스터·코리아 정휘용군에 영광

    대한역도연맹과 동양방송이 공동 주최한 67년도 「미스터·코리아」선발대회가 10일 밤 시민회관에서 3천여 관중의 갈채 속에 벌어져 정휘용이 작년에 이어 다시 「미스터·코리아」로 뽑혔

    중앙일보

    1967.04.11 00:00

  • 「메달」딴 영광의 얼굴

    ▲김충용(24) 대전출신, 전매청 소속. 국내탁구 「랭킹」2위이자 세 번이나 국제경기에 출전. 남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은,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 선수는 19일 동양최

    중앙일보

    1966.12.20 00:00

  • 맥아더 장군

    9·28을 맞을 때마다 수도 탈환에 선봉 섰던 해병들의 모습이 되 살아나고, 석 달만에 다시 꽂은 중앙청 옥상의 태극기가 새로이 고마워진다. 그러나 회고의 시선을 중앙청 꼭대기에서

    중앙일보

    1966.09.28 00:00

  • 자유되찾은 분기점|15일은 「인천상륙」열여섯돌

    호수는 오늘도 인천항에 밀렸다. 밀물에 밀리어 인천은 살이찌고 영광과 곤경의 설화는 썰물에 씻기어갔다. 하지만 아무리 밀리고 씻기어도 질퍽한 감탕밭에 끈적하게 떠오르는 침전물-.

    중앙일보

    1966.09.15 00:00

  • 마음씨 고운 「따이한」

    『한국군은 전투에 임해서는 무적이고, 양민에게 대해서는 마음씨 착한 우방군인이다』라고 월남인들은 평해준다. 「베트콩」을 몰아내는데는 무서운 전투력을 발휘하면서도 대민 지원사업을 성

    중앙일보

    1966.03.17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중앙일보

    1965.12.27 00:00

  • 한·일 국교정상회복|오늘 조약 및 협정비준서교환

    한·일 양국은 18일 상오 한·일 조약 및 제 협정비준서를 교환, 14년 동안에 걸친 교섭에 매듭을 짓고 호혜·평등에 입각한 새 국교 관계를 수립했다. 한국측 전권대표 이동원 외무

    중앙일보

    1965.1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