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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LH 직원 12명 직무배제… 위법 발견 땐 징계
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 매입 의혹.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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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유족 특채보다 재벌 2세 채용이 특혜 아닌가" 물은 대법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현대기아차 '산재 사망 근로자 유족 특채' 사건에 대한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등이 자리에 앉아 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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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상고 ‘전천후 리더십’ 연쇄 폭발
■ 대구상고 엘리트 583명 배출… 평균연령 62세는 盧 전 대통령 나이 ■ 강릉상고 출신 유명 공직자 많아… 현역 국회의원 최다는 3명의 동지상고 ■ 파워 엘리트 70%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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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학 복직교수들도전남대, 받아들이기로
해직교수원적곽직허용조치에 따라 전남대는 본인이 원할경우 이미 타대학에 전출한 6명을 포함, 해당자 12명전원을 오는 8월말까지 받아들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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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때 가장 광범위|해금발언 계기로 살펴본 정치규제 역사
제5공화국 하에서의 정치활동 규제조치는 지난 80년 11월 12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8백35명에게 취해졌다. 2백10명의 10대 국회의원을 포함, 보안처분대상자 및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