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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의 어머니' 홍은혜 여사 작고

    '해군의 어머니' 홍은혜 여사 작고

    '해군의 어머니' 홍은혜 여사(오른쪽은 젊은시절 모습). [사진 해군]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자인 고 손원일 제독(초대 해군참모총장·1980년 작고)의 부인 홍은혜 여사가 19일

    중앙일보

    2017.04.19 15:12

  • 자원봉사대축제 각계 同參현장

    유치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주부에서 고위공직자까지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26일 한마음으로 이웃 생각하기 자원봉사에 마음을열었다.가까이 하기 힘든 존재처럼 보였던 은행장이나 정치인들

    중앙일보

    1994.11.27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3515》YWCA 60년(71)

    팔도강산 바자 바자는 돈을 만드는 수단으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누구에게 구구한 소리 하지 않고 모금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연중 쉬지않고 하는 것이라면 상행위이니 정식으

    중앙일보

    1982.09.14 00:00

  • 10일 젓갈「바자」 해군 부인회서

    해군 부인회 제7회 젓갈 「바자」가 10일 상오 9시∼하오 5시 전 해군 분청 (신세계 백화점 뒤)에서 열린다. 파월 해군 장병과 함경 및 도서 기지 근무 장병, 그리고 입원 장병

    중앙일보

    1972.10.07 00:00

  • 두 가지 젓갈바자

    김장철을 앞두고 2개의 젓갈 「바자」가 준비되고 있다. 서울 YWCA는 16일 상오10시부터 강당에서 도자기, 수공예품, 생활필수품 등을 곁들인 젓갈 「바자」를 마련할 계획인데 젓

    중앙일보

    1970.10.15 00:00

  • 여성단체 위문활동|세모의 따뜻한 손길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각여성단체는 1년동안 손수 마련한 물건으로 연「바자」와 그밖의 모금활동에서 모은돈으로 일선장병과 양로원·고아원·한해민·도서지방등에 보낼 위문품 준비를 서

    중앙일보

    1968.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