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종전 후 470회 도발해 납치·사망 4119명
지난 달 23일 오후 북한군이 연평도 민가를 향한 포격으로 우리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2명이 숨졌다. 북한이 민간인을 상대로 포 사격을 벌인 건 6·25 이후 처음이다. 1953
-
[연평도가 공격당했다] 1953년 휴전 이후 끊임없이 계속된 북 도발사
23일 오후 북한군이 연평도 민가를 향해 포를 쐈다. 북한이 민간인을 상대로 포 사격을 벌인 건 6·25 이후 처음이다. 북한 전문가들조차 “공격 의도를 분석하기가 쉽지 않다”고
-
적함보고도 못 쏴
해군방송선의 납북사건을 계기로 유엔군사령관이 갖고있는 국군작전지휘권의 일부이양과 교전규칙의 완화가 요청된다는 견해가 많다. 해군방송선 납북직후 정내혁국방부장관은 해·공군의 자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