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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에 독립회관건립

    원호청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남산공원에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위한 독립회관을 세우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에 소요되는 자금은 대일 청구권자금 중 독립유공자 유가족구호금 10억원을

    중앙일보

    1968.08.28 00:00

  • 대일청구권자금으로 첫번 생계비지급

    광복회의 애국지사와 선열유족들이 24일 대일청구권자금으로 받아온 돈에서 생계보조금으로 1만여원씩 지급받았다. 대일청구권자금이 이들유족에게 주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선열들의

    중앙일보

    1968.07.25 00:00

  • 두형사특진

    12일 서울시경은 종로경찰서 홍은선씨(44) 전을생씨(44) 두형사를 경사로 특진시켰다. 홍경사는 20년간 강력사건을 맡아오면서 66년12월의 성수동「택시」강도사전과 67년8월 인

    중앙일보

    1968.03.12 00:00

  • 해방직전 중경 광복군 방송 청취자는 연락을

    항일독립운동에 참가, 63년8월 독립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장을 받은 정명씨(47·종로구원서동105·한양상사대표)는 해방직전인 45년 2월부터 7개월동안 자신이 방송한 중경방송국의 대

    중앙일보

    1968.03.05 00:00

  • 광복 반평생|건국훈장받는 103명의 얼굴

    정부는 제49회 3·1절을 맞아 대한민국독립에 공이 큰 내·외국인 1백3명에게 건국훈장을, 내국인 4백56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하기로했다. 독립유공자 심사대상으로 정부에 접수된

    중앙일보

    1968.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