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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대사 "한중 기업인 입국 편의 위해 항공 '패스트 트랙' 추진"
2019년 5월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CTV 캡쳐]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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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2라운드, 트럼프·김정은 노딜…한반도가 끓었다
━ 국내·국제 10대 뉴스 올 한 해 국내에선 각종 우울한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유재수 감찰 중단 사건 등이 이어지며 조국 사태 2라운드는 ‘현재진행형’이다. 지구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