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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목 첫 도입-한니흥업, 인니서
인니 중부「카리만타」에서 임지를 개발하고 있는 한니흥업(대표 최병하)은 개발원목 6천입방m, 1천1백82본(36만불)을 처음으로 도입, 지난1월29일 동명목재에 인도했다. 한니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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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 인니의 원목벌채사업 진출
합판용 원목도입 량이 늘어남에 따라 인니 지역의 원목벌채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한-니 흥업개발(대표 최병시)의 진출로 우리나라의 해외임지개발업체는 4개 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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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산림개발 투자|정부, 3백만불 허가
정부는 인니 산림개발을 위해 3백만「달러」의 대외투자를 허가. 오는 3월부터 대규모 원목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26일 관계당국에 의하면 정부의 대외투자진출 방침에 따라 한니흥업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