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인 피아니스트, 6일 내한공연…기금은 실직자녀 학비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국경이 무슨 상관입니까. 제 조그만 콘서트가 직장을 잃은 이들과 그 자녀들이 용기를 내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합니다. " 일본인 피아니스트 사이토

    중앙일보

    1998.04.15 00:00

  • 이혼 문제극 「꿈」자녀상처 고발

    17일 오후3시 서울 합정동 한국어린이 보호회 강당에서는 이혼하려는 부모를 가진 자녀의 고민을 담은 사회극『꿈』이 공연됐다. 어린이들의 고민을 전화를 통해 상담해온「신나는 전화」의

    중앙일보

    1993.03.18 00:00

  • 어버이구실 교육실시

    이상룡 한국어린이보호회장은 국교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어버이구실 배우기」교육프로그램을 26일∼5월14일(매주 목요일) 서울 합정동 소재 이 보호회 강당에서 개최.

    중앙일보

    1992.03.17 00:00

  • 어린이 과소비풍조 「법정」서 고발

    원칙 없이 자녀들의 요구를 무분별하게 들어주는 부모, 어른들의 잘못된 소비형태를 모방하여 과소비를 하는 어린이의 병폐적 현상을 고발하는 어린이 모의재판이 26일 오후2시 서울 합정

    중앙일보

    1991.05.27 00:00

  • 어린이날 동심을 즐겁게

    푸르른 계절 5월은 가정의 달. 특별히 5일은 어린이 날로 각종 사회단체와 백화점·호텔 등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주요행사를 묶었다. ◇유니세프국제 아동미술전=11∼20일

    중앙일보

    1991.05.01 00:00

  • 북경대회 응원단장 뽀빠이 이상용씨(일요인터뷰)

    ◎“「기살릴 응원」 기대하세요”/북한측과 경쟁하기 보다 화합에 주력/불우아동 돌보는 사회사업이 “평생 꿈” 이름석자보다 별명으로 불려지기를 원하고 거침없이 할말 다하고 사는 남자,

    중앙일보

    1990.09.02 00:00

  • 여성문제 테마… 주부들 연기자랑 |「여성의 전화」·가정법률 상담소서 주관 | 『우리 동네 어머니』11∼12일 어린이 보호회관서 |『다 같은 사람인데』21∼22일 숭의음악당 무대서

    연극과는 별 인연이 없는 일반 가정주부들이 공연하는 2개의 연극이 무대에 올라 일반에 공개된다. 여성의 전화 놀이모임이 11∼12일 (하오 3시·7시) 서울 합정동 한국어린이보호회

    중앙일보

    1986.06.07 00:00

  • 「여성의 전화」상담원|소양과정 수강생모집

    「여성의 전화(원장 김희선)는 상담원 소양과정을 교육하는 「여성학당」을 신설하고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9월5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하오1∼5시. 장소는

    중앙일보

    1984.08.31 00:00

  • 「여성의전화」변경 사무실 이전 따라

    「여성의 전화」상담화번호가 지난6일부터 (393)4100,(393)8900으로 바뀌었다. 「여성의 전화」 사무실이 한국어린이보호회(회장 이상룡)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전화번호도 바

    중앙일보

    1983.10.14 00:00

  • 어린이 무료캠핑 주선

    ◇뽀빠이 이상룡씨가 착한국민교생 1백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무료캠핑을 오는 28일∼8월1일까지 4박5일간 서울근교 대성리에서 갖는다. 이씨는 이 어린이캠프기금을 마련하기위한 일용잡

    중앙일보

    1983.07.11 00:00

  • 어린이보호회관 문열어

    사단법인 한국어린이보호회관이 17일 문을 열었다. 서울마포구 합정동386의9 2백14평의 대지위에 자리잡은 건평 1백55평의 2층건물인 이회관은 어린이상담전화실과 회의실을 갖춰 어

    중앙일보

    1983.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