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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대전시내에 임대아파트 붐이 일고 있다. 최근 시민들의 주거지 선택 경향이 '소유' 에서 '임대' 로 바뀌고 있는데다 대전시내 주택보급률이 1백%에 육박(지난해말 현재 96.7%)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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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 이 문제] 대전 성남구 합숙소 지구
중앙정부의 억지 주장에 밀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싶은 서민들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대전 동구청은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판자촌이던 성남동 합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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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남동 합숙소지구 입주후 재산권제약
중앙정부의 억지 주장에 밀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싶은 서민들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대전 동구청은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판자촌이던 성남동 합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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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 시가지 환경개선사업 나서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인구가 줄고 있는 대전 옛 시가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또 지금까지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제한됐던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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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합숙소지구 재개발 아파트 451채 예정
대전의 대표적 피난민촌인 합숙소지구(동구성남2동 28,가양1동 548 일대)가 사라진다.대전시의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에 따라 올연말부터 이곳 4천7백여평에 밀집된 낡은 집들이 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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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90년
상대적으로 낙후된 거여·마천·풍납지역 개발에 역점을 두어 우선 지난해말 복개공사를 끝낸 성내천의 마천동 574번 시내버스종점 옆∼청암 양로원 옆 구간(1·6km)을 포장, 도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