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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5억 인구를 5년째 다스리고 있는 인디라·간디수상(54)은 『세살때부터 공직에 몸을 담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1대 자와하를랄·네루, 2대 랄·바하두르·샤스트리수상에 이어
중앙일보
1970.06.11 00:00
2024.05.12 18:21
2024.05.14 00:01
2024.05.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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