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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만 마스크 벗고, 대화 자제"… 카페·식당 방역 수칙 강화
손장갑을 끼고 나눠먹는 게 새로운 방역수칙이다.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중앙포토] 카페와 식당에 적용되는 방역 수칙이 강화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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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커피점 집단감염 2명 추가돼 총 12명…분당서도 50대 남성 확진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뉴스1 서울 강남구에 있는 커피전문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 여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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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캠핑장→강남커피숍→족발집…10명 집단감염 비밀 풀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확진자 방문지로 밝힌 서울 강남구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앞에서 시민들이 방역 완료 안내문을 읽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할리스커피와 강원도 홍천 캠핑장 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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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주 진정되자…강남 할리스커피서 새 깜깜이 집단감염
서울시내의 한 커피전문점. 기사에 나온 커피전문점과는 상관 없음. [연합뉴스] 지난달 대전과 광주·전남에서 기승을 부렸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됐지만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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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 40개 점포 불량 얼음 적발
유명 커피전문점들이 유기물에 오염된 제빙기 얼음을 사용하다 무더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233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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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커피족 즐겁게? 카공족 편하게?…카페 딜레마
━ 김나윤 기자의 스페이스(space) 봐 할리스커피 종로본점에 독서실처럼 칸막이를 설치한 1인석 모습. ‘와이파이가 없다니…콘센트도 0개’ ‘모르는 사람과 합석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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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버려지는 일회용 컵 하루 7000만 개 … 줄이고 재활용하면 환경 지킬 수 있어요
일회용 컵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일회용 컵 사용량은 260억 개를 넘는다. 하루 평균 7000만 개가 소비되는 것이다. 국내 커피산업이 급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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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31개 → 136개 … 커피점 지금 내도 될까요
2007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최근 사업차 한국을 찾은 남상은(47)씨. 서울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거리 풍경 하나가 유독 눈에 띄었다. 서울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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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료 주세요" 해외서 대박난 메뉴 보니
페루에 문을 연 토종 브랜드 할리스 커피점에서 고객들이 메뉴를 고르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고구마라테가 인기다. [사진 할리스커피] 미숫가루라테, 고구마라테, 유자차…. ‘한국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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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피 체인점 잇따라 미국 상륙
LA에 탐앤탐스 2호점 이어 한국 판매량 1위 ‘카페베네’ 브랜드 파워로 강력 도전장 탐앤탐스, 할리스 등 한국 커피 체인점들이 줄지어 한인타운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까페 센트,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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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영원히 토끼를 못 잡는다"
에스프레소 체인점,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진 ‘프라우스타 에스프레소’의 김홍식(42) 프라우스타 코리아 사장은 우리나라 커피체인점 시장을 줄줄이 꿰고 있다. 그의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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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영원히 토끼를 못 잡는다"
에스프레소 체인점,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진 ‘프라우스타 에스프레소’의 김홍식(42) 프라우스타 코리아 사장은 우리나라 커피체인점 시장을 줄줄이 꿰고 있다. 그의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