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순영씨는 무혐의″판명
서울지검은 7일 청소용역자재회사인 동국개발대표 송준빈씨(48)를 사기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송씨와 함께 불구속 입건됐던 대한전돌군경유족회장 송순영씨(80)에게는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
한전자재 납품사기|회사대표 법정구속
서울형사지법 김신택 판사는 25일하오 한국전력에 자재납품을 둘러싸고 돈을 주었다하여 배임증뢰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화창중공주식회사 대표 신창호씨(53)를 법정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서울지검은 7일 청소용역자재회사인 동국개발대표 송준빈씨(48)를 사기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송씨와 함께 불구속 입건됐던 대한전돌군경유족회장 송순영씨(80)에게는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서울형사지법 김신택 판사는 25일하오 한국전력에 자재납품을 둘러싸고 돈을 주었다하여 배임증뢰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화창중공주식회사 대표 신창호씨(53)를 법정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