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10)

    ◎친여바람에 야 연합 움직임/상당수 지역서 「야당 부재」 가능성/전문직업인 출마 크게 늘듯/평균 2.4대 1 경쟁… 지역따라 4대1도 민자당의 아성인 경북지역은 3당통합 이후 야권

    중앙일보

    1991.02.05 00:00

  • 지역인사 대거출마 난립 “조짐”/대전(지자제로 뛰는 사람들:6)

    ◎후보물망 벌써 2백명 넘어/「정치1번지」 중구 가장 치열 지방의회의 기능이나 후보에 대한 정당의 공천지침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선거실시가 확실해지면서 지방의회 진출을 노린 후보자들

    중앙일보

    1991.01.15 00:00

  • 달라지는 내고장 (26)|강릉시|전통문화에 첨단산업 접목

    『문향의 전통에 관광·첨단산업을 접목시켜 쾌적한 해변도시로 가꾸자』-. 영동의 중심지 강릉을 국제수준의 관광도시 건설과 함께 동해안시대를 선도할 배후거점도시로 만들기위해 16만시민

    중앙일보

    1990.04.21 00:00

  • 한-일 JC의원회에

    ◇이정무 의원(민정)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한일 JC출신 국회의원회의에 참석키 위해 1일 출국.

    중앙일보

    1989.06.01 00:00

  • 12대국회이끌 상위장

    호남출신 여당의원중에서는 최다선(4선). 서울대문리대정치학과를 나와 한국일보기자·동아일보정치부장을 거쳐 9대유정회의원으로 정계입문. 9∼10대에 걸쳐 한일의원연맹 간사로 의원외교의

    중앙일보

    1985.03.26 00:00

  • '85 총선 열전지대(16)

    11대 총선거때 15명이 출마해 전국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강동구는 정남(민정) 정진길(민한) 두 현역의원에 5·17후 관계에서 물러난 고급관리인 김동규씨가 신당바탕을 안고 신

    중앙일보

    1985.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