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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학술대회 참석 키르기스스탄 한인봉 박사
『이밥에 고깃국 먹고 기와집에서 비단옷 입고 살기는커녕 인민이 굶주리는데 많은 돈을 들여 민족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북한 과학자들은 후손을 생각해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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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시설.노하우 활용 해외연구소 설립 급증
『이밥에 고깃국 먹고 기와집에서 비단옷 입고 살기는커녕 인민이 굶주리는데 많은 돈을 들여 민족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북한 과학자들은 후손을 생각해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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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민족 과학기술자 학술대회
국내 과학기술관련 순수학술행사로서는 처음으로 소련과 중국에 거주하는 동포과학자가 참가하는 세계한민족 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가 26∼29일 고려대 과학도서관에서 열린다. 한국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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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기초과학 보완에 초점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한소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간의 과학기술교류에 관심과 기대가 한꺼번에 쏠리고 있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논의돼오던 두나라간의 과학기술협력사업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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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도서관에 「한국코너」만들어|재미교포들, 한국도서 보내주기바라
고국의 문화·예술·역사등 갖가지 지식에 어두운 재미교포 2세들을 위해 한국도서를 보내달라고 호소하러온 교포가 있다. 77년 남가주 한인회관에서 발족한 「한국타운」도서관건립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