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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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127살 젊은 한옥, 화가 장욱진 고택
고(故) 장욱진 화백의 장녀인 장경수(67)씨가 고택을 둘러보고 있다. 미술 거장의 발자취는 집안 곳곳에 남아 있다. 한적한 도로를 지나 아파트 단지 사이의 야트막한 언덕을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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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미술대전 개막](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12/htm_20031223190638a000a01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중앙미술대전 개막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포스코와 삼성이 협찬한 제25회 중앙미술대전 개막식이 23일 서울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열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남규 본사 수석부사장.한운성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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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이지송씨'Unspoken'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포스코와 삼성이 협찬하는 제 25회 중앙미술대전 대상은 평면 부문에 응모한 이지송(28)씨의 'Unspoken'이 차지했다. 각 부문 우수상은 평면에서 안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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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전 비구상계열 〈심사위원〉
◇▲위원장 河鍾賢▲부위원장 鄭晫永▲한국화 洪石蒼 郭錫孫 朴判用 宋秀蓮 吳淑煥 鄭致煥 鄭晫永 韓豊烈▲양화 金炯大 金在寬 朴承圭 安炳奭 李正枝 柳休烈 崔相哲 河鍾賢 韓雲晟 許榥▲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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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조각 엄혁용씨
중앙일보사가 주최한 제14회 중앙미술대신에서 영예의 대상은 조각부문에서 『사유공간』을 출품한 엄혁용씨(30)에게 돌아갔다. 또 최우수상은 회화부문에 『유예적 관계』를 출품한 연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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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