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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20명이 출근하죠, 여기는 희망마을
부산시 동구 수정5동 수직농장 희망마을 건물. 이곳에선 20여 명의 주민이 쌈 채소를 길러 판매한다. LED 조명이 비치는 실내에서 배양액이 흐르는 배지 상자 위로 채소들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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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문고' 행사서 터져나온 불만 - 정부발표 믿었다가 자금만 날려
“한보에 1억6천만원어치 부품을 납품했으나 구제조치에서 외면당하고 있다”“제품을 납품받고 고의로 부도낸뒤 도주한 사기꾼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 13일 오후 서울여의도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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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자료 늦었다” 비난포화(국감중계)
◎“서울시 주먹구구 행정” 공세/외무부 “소와 「6·25」·KAL기 논의했나”/육본 “장교진급때 3회 예비심사 실시” ○11시 넘어서야 감사 시작 ◇공보처=최병렬 장관의 증인선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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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서 불
▲29일상오1시25분쯤 서울명륜동3가1의7 명성세탁소(주인 김영달·42)에서 전기다리미 과열로 불이나 세탁소와 이웃쌀가게·구멍가게등 세점포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불은 세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