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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경위 등 조사
아파트 관리비 등 1억5천여만원을 가로채 해외 도피 길에 올랐다가 일본 동경에서 서울로 호송된 한신공영 사원 아파트 관리 소장 최상형씨 (42)가 9일 밤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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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횡령범-일본서 잡았다
국내에서 거액을 가로채 해외 도피 길에 오른 범죄자가 중간 기착지인 일본에서 일본 관계 기관의 협조로 우리 수사관에 검거돼 한국에 송환됐다. 한국은 일본과의 범인 인도 협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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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예치금·관리비 등 1억 여 원 챙겨 해외도주
서울 개포 3동 한신공영사원아파트 관리사무소 총무 최상형 씨(42·서울 성내 동 408의4)가 아파트주민들의 예치금·관리비·연료비 등 1억5천만 원을 챙겨 지난4일 해외로 도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