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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기자의 '살림의 신'] 한식용 그릇까지 공략 나선 유럽 명품 브랜드
부엌 살림에서 대단한 대접을 받는 물건이 있다. 그릇이다. 음식을 담아낼 때 말곤 찬장에 들어 있어야 보통인 게 그릇이다. 한데 어떤 집에선 장식장을 통째로 차지하기도 한다.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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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비만 3.5톤 … 음식은 16강전까지 준비"
국가대표 축구팀 뒤에는 ‘숨은 태극전사’가 있다. 지원스태프는 목표인 2014년 브라질월드컵 원정 8강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채봉주 비디오분석관, 황인우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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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식용 와인
20일 서울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한식에 어울리는 ‘마리아주 와인’ 출시 행사가 열렸다. 이종임 요리연구가(左)와 손진호 중앙대 산업교육원 와인전문과정 주임교수(中)가 와인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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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보쌈·삼겹살에 향을 맞추다
보쌈에는 알코올 도수가 다소 높은 ‘마리아주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左)이 어울린다. 잡채에는 지중해 남부가 주산지인 그르나쉬 품종의 로제 와인이 찰떡 궁합으로 꼽혔다. 구워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