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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역사와 비평] 헌법이 위협받던 순간, 지도자들은 어디 있었나
━ 영화 ‘서울의 봄’이 소환한 5·16과 12·12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최근 많은 역사 영화나 드라마들이 개봉되고, 대중적으로 회자하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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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경찰의 반발,여당의 내홍,북한의 겁박(25~30일)
7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경찰집단행동 #경찰국 #대정부질문 #한동훈 #김연아 #고우림 #삼성전자 #항공훈련 #텔레그램 #수상한 외환거래 #최태원 #벨고로드함 #8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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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평화 프로세스’가 남긴건 ICBM…文“군 통수권자”(21~26일)
3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경제6단체장 #청와대 이전 #북한 방사포 #북 ICBM #9ㆍ19합의 위반 #해외여행 #수능 #공시가격 #보유세 #우크라이나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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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 퍼스펙티브] 뜬금없는 종전선언, 산에 가서 붕어 잡는 꼴
━ 대통령의 불안한 안보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앞 줄 맨 오른쪽)등 참석자들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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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쏜 김정은 “미국에 선물보따리 자주 보낼 것”
북한군 병사가 5일 신의주 압록강가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로 인해 출구를 찾기는커녕 입구 근처에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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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문재인의 입구 출구 모두 거부한 북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로 인해 출구를 찾기는 커녕 입구 근처에 가기도 어려워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단계적·포괄적 북핵 접근법 이야기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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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수권자 명령만 있으면 언제든지 단호한 선택”…공동성명서
한·미 양국이 5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미 동맹 통수권자들의 명령만 떨어지면 그 언제라도 단호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관과